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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마노#6하나] 메르시보꾸&레터링 캔버스 에코백 촬영 @미드레벨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5:31

    서울 테이블에 이어 캔버스 에코백을 추가 촬영하기 위해 샤로스 거리의 핫한 카페 미드레벨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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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항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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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면 바로 이런 과인무계단이 과인이 옵니다.허둥지둥 올라가는 윤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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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하지만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수북하다.다행히 한 테이블의 빈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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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테이블에서 이미 달콤한 커피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미드레이블에서는 쓴 아메리카노의 주문.(그리고 홍콩 와플스트리트도 주문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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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커튼 사이로 살짝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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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분위기. 그런 하얀 커튼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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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도 덩굴지게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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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시도 건너편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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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커피 등장. 보는 것보다 진하지만 그래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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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라치처럼 윤 사장을 집중 촬영하는데 주인공은 메르시 캔버스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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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와플 스트리트에 자신이 붙으면 다 같이 마시려고 커피를 안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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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와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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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멜라이즈드 된 로스트 바나나 하전 중의 생크림과 두꺼운 와플을 다 같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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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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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점점 어려들고 무지개가 발발.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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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무드의 방에 두고 싶은데, 집에 있는 고양이 털이 앉을까봐 망설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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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캔버스 소재로 자신은 두어도 통통하게 모양이 잘 잡히는 메르시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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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과 이벤트에 관해 이 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집에 돌아갈 때는 레터링 에코백을 메고 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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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언제쯤 안정될까요?어젯밤에도 눈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메루 시 대복 캔버스 에코 백 보러 가기:)https://goo.gl/vy97sm


    레터링 빅사이즈 에코백 보러가기 :) https://goo.gl/SXogdU


    가죽끈 캔버스 에코백을 보러간다:)https://goo.gl/rrsA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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