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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성맨의 넷플릭스 추천 - 외국 드라마 Top5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22:05

    작년부터 과인은 넷플릭스 어카운트 이용을 시작했습니다. 4명, 포드에 나 누구라고 돈을 내면 3625원으로 한달간 매우 매우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덱무 좋았다. 특히 해외 영화만 보는 과인에게 큰 이점의 플랫폼이었다. 최근에 보니 스토리의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와인, 혹은 이것이 아니더라도 왓챠와 같은 것을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즐기며 사는 것처럼 보인다. 어플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과도한 장점이니까요.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와이파이만 충분하다면 아니 집에서 먼저 저장해놓고 데이터 과인 w-Fi없이도 드라마를 고화질로 볼 수 있어!!!!!! 그러다보니 점점 넷클은 내 취미 하나 순위가 되어서 한단계 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이번의 포스팅에서는 내가 최근까지 본 몇몇 작품 가운데 해외 드라마만 5편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나의 넷플릭스의 개인 취향은...!!! 귀엽고 발랄한 순수감동적인 로맨스 No * 소극 "피동적이고 답답한" 주인공 No * 가능하면 여성이 주인공으로 스릴러한 범죄가 들어간 작품을 주로 선호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맞는 분들에게 좋은 추천이 된다면^.* (작품 추천순서는 순위와 상관없이 개인적인 의견만 적습니다.) - 한 가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새로운 롭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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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추천작은 자신의 새벽을 불태우고 주오뉴불!간단하게 소개하면'여자 교도소의 리치 필드의 교도소에서 1어자 신고 1'다. 초반에는 파이퍼라는 인물이 재소자가 되면서 파이퍼 한가운데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갈수록 파이퍼뿐만 아니라 자신오는 모든 재소자가 주인공이 된다. 시즌이 7개 나, 한 시즌에 10~13개 정도의 회송이 한차 당 한때 때에는 기본입니다. 이렇게 긴 분량이지만, 매 1장 1, 빠짐없이 보게 된다. 그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미쿡 형무소의 생활, 죄수 개개인의 이야기(범죄자가 되기 전 밖에서의 생활), 교도소 내에서 행해지는 다사다.저는 로맨스 파이퍼의 화천(소심->불법 사업을 할수록 두려움이 사라진 것), 백인, 흑인, 라틴계로 자기 누이고 1어자 신 인종 대립 정도로 볼 수 있어!!!! 요즘 내가 보는 것은 재소자들이 교도관들의 비인간적 행위에 분노하고 반란을 1우키는 중인데요, 자신도 모르게 재소자의 편에 서게 되어 버렸다....www범죄자인데 왜 계속 응원하는 걸까 정말 이야기인데, 오뉴불을 보면 제 마음은 이해합니다. 표준 교도소에서 1어자 신고 단순 시트콤 같은 것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 예에 인종 갈등 이쟈싱 약자 차별 등 같은 묵직한 것도 후(후)과 매우 좋은 작품이라고 소견합니다. 캐릭터중에서 최애기를 선택할 수 없어!!! ​ ​ 2. 토우링킷(Trin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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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토링킷토"였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금발이 너희들의 무해'를 쓴 '커스틴 스미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제목 트링킷(Trinkets)이라는 단어의 뜻은 자그마한 장신구와 네이버에 뜬다. 이 드라마를 보면 왜 이런 제목이 붙여졌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드라마의 전부적인 이야기는 "도벽에 걸린 3명의 여고생의 이 말"이다. 셋 중 에로디라는 인물의 이 말로 작품이 시작되는데 에로디는 옛날부터 작은 액세서리를 연습적으로 훔치는 인물이었다.그리고 훔친 물건을 보관함에 깨끗이 뒤집어 놓는다. 가족 환경 때문에 상처받으며 흔들리는 에로디는 그런 정세 속에서 친국어과라도 이런 잘못된 일을 저지르지 않았을까. 에로디 스타 리ー고도 두. 가 더 있다. 외모, 집안, 남자 친구까지 모두 있어 완벽해 보이지만 남몰래 상처에 시달리는 테비사, 활발하고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심각한 사춘기라고 생각하는 어머니. 나는 개인적으로 테비사가 너희들을 안타까워했고 드라마를 보고 눈물이 날 때가 있었다. 살짝 스포를 하자면 데이트 폭력을 다루는 부분도 있고 피해자만 고통받고 낙인찍히는 현실이 거지 같았다. 그 사정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잘생긴 남자 친구가 있다는 좀 싸워도 바로 화해할 것 등 피해자에게 더 목을 꽂고......물건을 훔치는 연습이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단체 모임에서 그 3명은 만과가 되고 처음에는 서로 적대적이지만 결국 둘도 없는 짙은 우정을 과잉 사람들이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은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정스토리 정스토리를 따라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인물의 변이가 궁금해서 계속 이후 이야기 버튼을 누를 수밖에 없었다. 중간 중간적인 부분이 과잉 사람 ost도 너희들의 무정하게 들은 작품이었다 ​ ​ 3.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미쿠 구 n Horro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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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오뉴블처럼 아호스라고 줄여서 줄이기도 합니다. 아, 호스를 아내 소음에서 본 것은 TV 폭스 채널에서 방영할 때 우연히 시청한 것입니다. 그것이 시즌 2:정신 병자 수용소였는데, 금 잔인하고 기괴하고 인상적입니다. 우리 과인라의 드라마만 보다가 이걸 봤는데 미국 TV에서는 이런 걸 드라마로 방영하다니 놀랍더군요. 제작비가 많이 든 예술호러 영화 같기도 하지만 만약 내가 미국에서 살았다면 매일 밤 이 드라마를 시청했을 것이다. 과인 중에 넷플을 이용하면서 이를 발견하고 다른 시즌을 보게 되었는데, 최근까지 과인온 8개의 시즌이 각기 다른 스토리 위기 때문에 시즌일부터 차례로 볼 필요는 없었다. 내가 시청한 것은 시즌이다:저주 받은 집, 시즌 3:마녀 집회, 시즌 5:호텔에서 다른 시즌은 조금씩 보고 아직 마지막까지는 보지 못 했다. (미국에서는 시즌 9을 방송했다고 한다. 아직 넷플에는 시즌8까지 구완! 제일 즐거웠던 시즌은 호텔입니다. 레이디가가과인와서 깜짝놀랬어!!!! 비밀스럽고시끄러운특급호텔에서펼쳐지는무서운일이주된내용입니다. 아호스는 단순히 무섭고 무서운 내용만 전달하는 게 아니다. 정치, 인종 혼란, 종교 등 역시 다른 메시지를 세세하고 깊게 전달합니다. 시각적 공포는 덤이라고 해야 할지, 비시즌마다 내용은 확실히 달라지지만 주연 배우들이 똑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바뀌는 배역을 보는 재미도 역시 허과인의 포인트다. 유명한 배우로는 사라 폴슨, 캐시 베이츠, 엠바 로버츠 등이 있다. 단순히 우리 과인 라과인 제펜의 공포영화처럼 귀신이 과인하고 무서운 게 아니라 잔인하고 야한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돼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보기 힘든 사람이라면 처소음에서 보지 않는 게 좋겠다.​ 4. 오-블랙(Orphan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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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펀 블랙이 오늘 소개하는 5개의 작품 중 가장 처음에 시청한 작품입니다. 시즌 5개로 한 시즌당 첫 0회까지 있고 모든 시즌의 내용이 이어진다. 이 작품은 매우 장황하고 복잡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 간단하게 소개할까 하고. 걱정이 좀 된다. 우선 첫 번째 시작은 다음과 같다. 양어와 피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아와 살면서 방황하던 세라는 어느 날 역에서 자신과 정스토리 같은 여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이리하여 그 자살한 여자, '베스'로 위장하여 살아간다. 처음에는 자주 가짜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세라는 베스로 살아가면서 알 수 없는 사태에 휘말리지만, 그로 인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앨리슨, 코지마, MJ,헬레과인,크리스마스스크,레이첼등......이들 외에도 많은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 세라는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을 캐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내용이 복잡해진다. 유전자 연구개발 회사 등도 과인이며, 누가 세라 측인지도 점점 헷갈려 과인에게 오자마자 죽어버리는 인물도 많고. 평범한 시민이었던 세라가 멀리 군사지상에 납치돼 마스크를 내밀거나 상황이 커진다.집중하지 않으면 좀 헷갈릴지도 모르지만, 저런 드라마를 우리 과인라 TV에서 본 적이 없어서인지 정 스토리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보게 된다. 과학적 내용을 기반으로 전개도 빠르고 매우 꼼꼼하게 진행된다. 그와잉눙 최근 시즌 5를 보는 중에서 완전히 드라마가 쿳그와잉눙 것이 아쉬워서 여러편 남기고 멈춘 상태이다. 유전 공학, 생명 연장(최초의 20세 이상 구입한 할아버지도 등장.과학의 무한함을 느끼게 하는 드라마)등을 다루면서 소견하는 소재도 많아진다.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과학의 힘에 의해서 작의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한다면? 내 인생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대기업에 의해 감시당했다면?친구, 아이, 동료라고 생각한 사람이 연기를 해서 과인을 속이고 감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열심히 고군분투하다 다치는 세라와 복제인간들이 대단합니다.... 복제인간 프로젝트가 세라 같은 여자 스토리도 남자에게도 하과의 더 있는데, 그 남자들을 연기한 배우도 연기력이 대단했어요. 이때 여성은 리다 프로젝트, 남성은 캐스퍼 프로젝트에 속해 세라를 비롯한 여성 복제인간을 오펀 블랙이라고 불렀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뭐니뭐니해도 세라와 그 수많은 복제인간을 연기한 타티아니 마스라니의 연기력입니다. 위의 이야기 인물들이 모두 특징이 다른데, 억양부터 성격, 행동하인씩 신경 쓰고 있고, 아~ 네, 다른 사람처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다. 한꺼번에 여러 명의 복제인간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같은 사람이 연기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무엇보다 억양을 다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우크라이나과 사람의 영어,영국영어,America영어등...얼마나 과 사람이 노력하고 암기했을까!! 배후조직의 비밀이 넘치고 갈수록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오펀 블랙을 추천한다.​ ​ 5. 굿 걸스(Goo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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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지막!!! 굿걸즈다!!!! 이 작품은 친한 친구들에게도 매우 추천하는 드라마다. 토링킷토이 여고생 3명의 과실범 이 스토리라면 "굿 걸스"는 주부 3명의 " 찐 범죄 이 스토리"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점점 바쁜 자신의 일본을 살고 있다 3명의 옴이, 엘리자베스와 아이니, 루비(여기에서 엘리자베스와 아이니는 자매에서 베스와 루비가 친구이라서 3명으로 늘 어린 때부터 같이 놀자)라는 각자의 사정으로 돈에 쪼들리고... 결국 마트를 털기로 해요. 복면을 쓰고 소견보다 쉽게 마트를 연 이들은 미래가 걱정되지만 그저 돈을 벌었다는 소견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그 마트에서 원래 근무하는 아이니는 문신 때문에 마트 본군에게 발각되었고, 여기에 그 마트와 관련된 갱스터 조직이 있어 그 세 사람은 조직과 만나게 되었다. 그 조직의 보스인 리오도 비중 있는 인물로 본인이 온다. 남미 사람들의 억양이 들어간 영어를 쓰는데, 그게 너무 매력적이어서 굿걸스를 보는 내 친구를 항상 리오의 성대모사했던 기억이 난다. 우스갯 소리에는 전형적인 미국의 "앵무새 이"이었다 3명이 갈수록 상황이 크게 되는 범죄에 가담, 거짓 없는 총까지 노리는 등 큰 늦게 과감하게 된다. 돈세탁은 물론 아이니를 괴롭힌 마트 책 당신을 폭행 감금하고 본인 중에는 살해와 시체유기까지 하게 된다. 이런 범죄물이지만 그 사이 주인공들이 전체 아이의 엄마여서 그를 맞는 따뜻함과 안타까움도 있다. 남편과의 뒤죽박죽(베스의 남편은 자주 본인 가담해야 한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으로 본인이 오는 피로감, 본인의 입장을 믿어주는 남편에 대한 미안함 등이 굿걸스의 매력적 존재였다. 계속 무서운 범죄만 본인이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이것도 킬링타임용이고 チョン스토리 チョン스토리!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다. 시즌 3이 2월 하나 6개에 자신 오신다고 들었는데, 심장 쿵쿵 뛰고 기대된다. 어차피 당시에 학교도 안갔는데 나 골라서 정주행해야지 ᄒᄒ


    ​ 이상 5개의 넷플릭스 해외 드라마를 추천사 오쯔슴니다! 그 밖에도 좋은 드라마가 많으니까 이 강에 추천문을 써야지. 요즘 오픈 알바까지 해서 너무 바빠서 포스팅도 못 올렸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어. 그럼, 다음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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