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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 connectseoul 커넥트서울 고마워 ! (스포주의)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8:23

    ​ 오노 상일은 하나 2월에 예약한 '#환상 동화'도 보고#btsconnect를 보러 서울 가는 날~기분 나쁘지 않은 때문에.정스토리 엄마와 룸메이트의 반대를 무릅쓰고 과감한 서울행! 가면과 화심동체! 나쁘지 않아. 서울 가기에 텅 빈 버스는 처음이야.


    환상동화는 따로 글을 남깁니다! 먼저 #커넥트 서울


    https://www.connect-bts.com/m/seoul/gateway/index.jsp


    공식 홈페이지 가서 예습하기! 운좋게 트위터에서 예약 알림을 보고 바로 예약하러 가자! 대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로딩 너무 너무 지만 카마 81오후 7아래입니다 예약 완료! 요즘 매진이에요. ( ́;ω;`)


    ​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307843/items/3292390?preview=0


    취소되어 자신있는 날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BTS와 세계 아미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예술 프로젝트'커넥트, BTS(CONNECT, BTS_'서울 전시가 281개막했습니다. ''커넥트, BTS'는 서울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독 1베를린, 아르헨티나 나쁘지 않아 브에노스 아이 레이스 등 5개국 다섯 도시와 22명의 현대 예술가를 연결하는 글로벌 미술 프로젝트. DDP에서 열리는 서울 전시는 영국의 런던·독일 1베를린-아르헨티나 나쁘지 않브에노스 아이 레이스 등에 이어네번째로 개막하는 행사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하나 41영국 런던 서울 팬들 갤러리에서 덴마크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제이콥 스틴슨 전시회에서 포문을 연 데 이어 하나 51독 1벨링그로피우스바우 미술관에서는 하나 7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전시'치유를 위한 의식', 2개 1아르헨티나 나쁘지 않아 북부의 양념의 소금 사막인 살릴 것인지 프지앙아스그랑데스에서 토마스 사라 세노가 만든 비행 기구를 부양하는 퍼포먼스'플라이 위드 에어로 셍파챠(Fly with Aerocene Pacha)'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서울 차례다. DDP에서는 영국 작가·앤드·베로니카 양 감각(53)이 '그린, 노랑, 핑크'라는 제목으로 형형색색의 빛 안개로 꽉꽉 찬 공간을 선 보였다. 관람객이 안개 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설치 작품이었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하나번출구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배움터로 오세요7시 시간이었지만 하나 칙카소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40분경 연줄도 간단한 안내와 입장 스티커 주시면, 왼쪽 어깨에 지어 주면 됩니다.전시관 바닥이 거울로 되어 있어 짧은 치마를 입으신 분은 별도로 담요 같은 것을 드립니다.편안한 관람을 위해서는 바지를!! 전시회 스태프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운영의 흐름도 만족했고 많지 않은 전시여서 때로는 작품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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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슨트는 갤럭시만 돼서 ᅲᅲAR 도슨트를 못 봤는데 스피커로 석진 씨, 정국 씨, 남준 씨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언제 미국에서 돌아올지 두렵지 않아요.목소리, 기뻤다.)


    들어가자마자 처음본 작품은!


    들어가기 전에 주의사항 등을 설명해주세요. 그래서 저는 항상 먼저 작품소개를 읽고 들어갑니다. 그래야 이해가 좀 더 된다니까요? 아직 예술의 적응자도 안 돼서요.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느껴보라고 하셨는데 들어와서 수다 떨지 말라고 하셨는데 정예기처소음으로 느끼는 느낌이라 신기해서 마침 옆 친구랑 얘기했어요. 정예기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 순간도 있고, 서서히 보이는 순간, 또렷이 보이는 순간이 있어 색다른 느낌과 경험이었어요.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한번 체험하면 다시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다시 체험하라는 것은 뭔가 그럴 생각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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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변하는 안개를 느끼며 하늘을 향해 손을 뻗기도 하고 천장도 올려다보고 가만히 있다가 돌아다녔습니다. 공간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나쁘지 않아요.실수가 있도록 도와주신대요.어느 3분?정도의 시간이 괜찮은 면 소리가 들려서요. 모여주세요. 모여 나쁘지 않습니다. 하면 됩니다!


    저기 갤럭시폰 보이시죠? 아마 어느 정도 후원이 들어왔을 겁니다.요즘 타니들도 갤럭시 폴드를 사용하는 것이 협력관계인가?! QR코드를 이용하면 석진씨와 남준씨, 정국씨가 본인 외 본인으로부터 직접 도슨트 설명해주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저는 핸드폰 유저입니다⇒ 작품 설명은 그린,옐로우,핑크만 해주세요 스피커를 통해서 목음도 나오고 본인이라 아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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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바닥이 모드 거울이야! 그래서 다른 정부가 진행하는 커넥트 프로젝트에 대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정부의 위도와 경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소 다른 쪽에 cctv처럼 이 공간이 보이는 모니터가 있는데 뭔가 관련이 있는 것 같지만 도달하지 못했다니... 그냥 눈으로 확인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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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과인 라마다의 간단한 소개를 해놓고 어느 작품이 전시되는지 요약해 놓은 공간 같은데 저기 보이는 그 탄이들의 사인이... 나는 그렇게 멋있었어... 정말로...



    서울 전시에서는 한정 작가인 캉이용(37)작가의 프로젝션 매핑'비욘드 더 씬(Beyond The Scene)'도 동시에 선 보이고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가 아미(ArmyBTS 공식 팬클럽)가 제일 좋아.있는 BTS의 군무의 움직임을 재해석하고 만든 9분 30초의 영상 작업이었다 '비욘드 더 신'은 BTS를 다시 해설하고 있는 제목이었다 BTS는 20최초 7년 그룹의 정체성, 확장성을 부여하고 BTS의 의의를 본래의 의의'BangTansonyeondan'에 심지어'Beyond The Scene'에 재정립한 바 있다. 현실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방탄소년단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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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사방에서 볼 수 있으므로, 중앙에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입구에서 보시지 말고 졸졸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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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에서 이용하셔도 됩니다...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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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성수동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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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남준 씨가 예술을 향유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여기를 따라가려는 분이에요. 예술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RM. 남준.너희가 국가를 세우면 세계를 더 빨리 바꿀 수 있을거야.예술에 이은자를 따라가려고 노력 중이지만 모든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좋은 방안을 아미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준 이 의미 너희들이 너무 고맙고 게다가 무료라니...정 스토리...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되고... 덕분에 현대미술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왔어! 모두들 새로운 프로젝트 였지만, 제가 덕질을 하면서 이런 문화생활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저의 덕질 키워드는 "작은 행복" 덕분이에요... 정말 고마워요. 언니가 많이 배워요.


    달콤한 목소리의 도슨트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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