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펭수 다이어리 / 속지, 후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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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하! 에이든이야~ ᄒᄒ 저는 요즘 몇일동안 펜스 성대모사를 연습중이에요 그 이유는 펜스 펜스 괜찮아요. 라고 하자마자 ' 성대모사 연습해 달라'고. 누가 신고 좀그래서 이번 포스팅 주제는 최근 당신, 무과 인도 핫한 펜스 다이어리를 지인에게 파트너와 제거 두 개 제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큰 기대 없이 받았는데 글쎄 한개당 가격이 17,000원 든대요. 하하...선물 고마워요... 그래서 못 보신 분들이 있나 해서 한번 짧게 포스팅 준비했어요.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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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200만부를 넘어 추갔지만, 끊이질 않았어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인기의 댁무이 많이 있다는 것에 나는 다행히 그것도 선물 받은 거에요.게다가, 펜스를 택무를 좋아하는 파트너에게도 일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귀중한 선물이 어디에 있을까요. 받은 적이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펜스 내일도 펜스 EBS×펜스 소리. 이래도 굉장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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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펜스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제 파트너는 완전 펜스가 당신 엄청 귀엽다고 해서 나쁘진 않은데 이번에 펜스 일기를 선물 받아서 너무 기쁜 애완동물의 반응에 저도 기분이 올라 나빠졌어요. 펙쿤은 펜클럽~ 그래서 선물 받았어... 선물로 준다는 포스터는 없네요.w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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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소음에는 다이어리라고 해서 일반적인 디자인을 소견했는데, 이번에 받은 펜스 다이어리는 가끔 명언도 들어있고, 다양한 컨셉의 사랑스러운 펜스의 활약이 담긴 한 편의 책같은 상품이라고 할까요? 그런 소견이 많이 나오는 다이어리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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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7,000원입니다~ 아내의 목소리에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막상 다이어리를 열고 내용의 글을 읽으니까 생각보다 뼈다귀는 내용이 꽤 많더라고요. 속마음이 강하고 내구성은 다소 떨어져 보였지만 그래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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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역시 얼마나 본인 귀요미인가... 센스있는 펜스의 앞모습(후면부)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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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에서 위에 보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ᄒᄒ 워어 자이언트 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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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펜 뽑기! 펜스가 들려주는 삶의 명언을 볼까요?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나쁘지 않다, 나쁘지는 않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어른이고 아이고 중요한 게 아니에요.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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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것보다 생생한 것이 중요합니다. -남극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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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많이 해도 되지만 너희들 모두 많이 해도 좋지 않다 자신감은 괜찮아. 자신감에 있어. 그걸 아직 못 찾았어 거울을 보고 나는 할 수 있다. 자신이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괜찮아,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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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나나요? 아니죠? 그러니까~ 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펜스 다이어리의 심금을 울립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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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펜스 메세지를 봐 주세요.팽하! 저는 '펜스'라고 합니다. 나는 일 0살입니다. EBS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큰 몸집 때문에 남극에선 좀 외로웠지만 우주 대스타를 꿈꾸며 남극에서 한국까지 왔어요, 그런데 벌써 펜스 책까지 지났어요. 소리 질러! 예!!! 저는 여러분이 제 펜스를 보면서 행복해졌을 때, 진짜 이야기가 정말 너무 행복해요! 오늘도 펜스 내일도 펜스를 보면서, 펜스와 매일 같이 웃어보세요! 웃어라!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까! 펜 펜! - 평생 친구 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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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도 글이고 다이어리의 본분도 잊지 않고 수행한다. (웃음) 중간중간에 이쁜 사진도 들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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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열정! 야! 야! 어이! (펜스 트렌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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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펜 수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펜스 프로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이름:펜스 ​ 나쁘지 않은 이:10세 ​ 경력: 없는 sound현재 EBS의 연습생 꿈:우주 크기 스타키:210cm몸무게:103kg( 왔다 갔다 함)고향:남극 현재 사는 곳:EBS, 소품실 한쪽 특기:요들, 랩, 비트 박스, 댄스 취미:팬과 마주 하는 존경하는 인물:방탄 소년단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본인 가장 기뻤을 때: EBS 연습생의 기회를 얻었을 때, 가장 슬펐을 때: 남극에서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다른 펭귄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았을 때, 가장 힘들었을 때: 남극에서 데힌 민국까지 헤엄쳐 오느라 힘들었던 때: 팬들이 나쁘지 않으니까 행복하다고 말해줬을 때 하고 싶은 말 : YO, 자이언트펜TV, 렛츠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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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펜스의 행보를 응원할께! 펜하! 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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