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아픔과 구역감, 심한 압통 소견 있어 췌장염 및 담석증 배제, 과거 확인

30대 초반 여성 ​ 내원의 새벽부터 윗배가 콕콕 찌르고 구역 감쥬이고도 작성합니다.쓰라려요.어깨에서 음주, 맥주 한 잔 정도... 신체검사상 상복부에 매우 심한 압통, 오른쪽 하복부를 누르면 상복부가 아프다. 췌장염 및 후석증(총후관, 후낭) 배제를 위해 초음파 및 위내시경 시행 함정상 췌도가 관찰된다. 췌장의 부종 소견이 자기 주변에 염증성 삼출액 소견은 관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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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꼬리 부분이 잘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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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두부에 거의 매일 나온 총담관은 관찰되지 않는다. 담낭에 특이한 견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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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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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키; 크기가 작고 신우가 확장되어 있다. 신장에 글재주가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제야 중복 요관(+이소성 요관?)으로 수술을 받은 기왕력을 얘기했다. 오른쪽보다 1/4의 기능으로 알고 있었다. (3차 병원에서 enalapril scan 같은 검사를 실시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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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신우가 관찰되지만 원부위의 요관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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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요관 및 이소성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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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에 화부 발적이 보이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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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적으로 투약하고 주스트리 동안 물만 마시기로 하고 퇴원했다. ​ 2일 전부 sound, 외래 amylase정상 범위 Creatinine(신장 기능)정상 범위 예전과 달리 상복부 업튼 은 없우쟈 신 오른쪽 배 압통이 있어.(과거 충수돌기염 수술로 절제) 향후 지속 여부를 관찰해 대장 내시경 자결 여부를 상담하기로 했다. 이전 병원의 소견과 비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초sound의 사진과 혈액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이전의 수술 병원(수년만에) 추적 방문하기로 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아이, 우리안ネ내과, 건강진단클리닉내과 전문의 정병용 http://www.loveinwo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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