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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숲 아트시네마 - 미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3:20

    노원 자림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 "미드소마" 컨셉 상영회에 다녀왔어! 지인 작가님의 '호러영화'와 '드레스코드'가 있다는 이스토리에 구미가 이끌려 함께 다녀오게 되었어! 드레스코드가 북유럽풍의 하얀 원피스여서 입고 갔는데(극중 컨셉) 이미 NN '회차를 찍었다고 생각되는 몇몇 관객분들은 극중 '나쁜 화관'까지 쓰고 갔는데, 극중 '나쁜 화관'까지 쓰고 갔는데, (극중 컨셉트) 이미 NN 회차를 찍었다고 생각되는 몇몇 관객분들은 극중에서 '나쁜 화관'까지 쓰고 갔다고 생각되는 극중 '꽃관'까지 '나쁘지 않은 화관'까지 쓰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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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갈 때 영화에 과인오는 차를 영화에 담아 과인별을 해주었다. 노란 꽃잎 차인 소리. 예뻤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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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는 극중에 등장하는 벽화가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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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 계단에는 극중 등장하는 꽃길들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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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와서 주최측에서 뭔가 많이 준비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1단 컨셉 상영회이어서 ​ 극중 디테 1을 살린 컨셉이 참신하고 재미 있었다. ​ ​ ​도 추첨을 통해서 선출된 9명은 하단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일한다 극중에 등장한 스페셜드링크(빨간색)) 웰컴드링크는 노란색 음료가었는데 이 특수한 음료의 재료가 어떤 것인지는 영화를 보면서 경악하고 알게된다.www진행자들이 노란 소리료에 빨간 소리료를 따르며"내가 뭐 하냐"라며 혼란스러운 듯했지만 영화를 보고진행자들이 혼란한 이유를 이해한...​ 2. 해외 팝 업 엽서, 선택된 9명에 맞아 엽서를 얻었지만, 나는 크고 아름다운 피겨만 모아 미드 소마를 좋아하는 작가님에게 건넸다 웃음 거리는 그 물건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가는 것이 합리적. ​ ​ 3. 남주가 쓴 곰의 가죽(...웃음) 비슷한..남성 관객이 2~3명? 정도밖에 없었지만 그 중 1명이 해당된다.​ ​ 4. 주인공의 메이 퀸 화관 하나 다테 주문한 꽃집에는 영화의 이미지를 보이고 치유 영화라 불렀다고...하하 하하~나도 훈련 1러시아만 보고 갔을 때는 초원에 사람들이 흰 옷 입고 리스하며 평화롭게 춤춘 것으로 사람의 머리 깨부수고 사람의 신체 절단하고 분해하고 장기 빼고 껍질 친구는 영화인지 몰랐지....www어쨌든 사회자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제대로 드립을 하는 것도 즐거웠고, 마지막에는 바닥에 뿌려진 꽃도 자유롭게 가져간다고 해서 앗!왕 하면서 주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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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꽃 너의 귀여운 곳은 1송이만 가지고 가지 않으면다고 생각하고 가장 매 서울 소리에 이리베 루 1송이를 찾고 있고 몇개나 가져가도 될 것을 알고 갑자기 마음에 들진 꽃 잡기 시작했다.이것도 사람들이 거꾸로 걸으면서 주워야 하지 않을까 하고..www컨셉상영회는 제자리였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그러다가 하얀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까지 들고 집으로 돌아오니 최 그래서 하이 감정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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